Winemaker
1대 故김문환 옹
영동 주곡리마을은 1958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포도 재배가 시작된 마을입니다.
故 김문환 옹께서는 1965년부터 포도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도시로 출하하고 남은 포도로 항아리에 가양주를 빚었습니다.
그 작은 시작은 오늘날 컨츄리와이너리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자연이 준 결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대 김마정 (부인 한춘화)
1972년 가업을 이어받아 포도밭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고품질 포도 재배를 위한 시설과 재배환경을 꾸준히 갖추었습니다.
1999년에는 산머루 재배를 시작하며 재배 품종을 확대하였고, 지속적인 재배 기술 향상과 연구를 통해 오늘날 컨츄리와이너리의 와인 양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3대 김덕현
2010년 귀농 후 정식으로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컨츄리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통 양조방식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 양조학을 접목해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2022년 현재의 와이너리로 새롭게 리뉴얼하여 품질과 공간 모두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한 병에 담는 철학
맛있는 와인은 정직한 원료와 청결한 양조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와인이어야 고객도 믿고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컨츄리와인이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와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첫 잔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오늘도 한 병 한 병 정성을 다해 와인을 만듭니다.

